<미국 셰일가스 자산 인수 사업설명회 스크립트 및 Q&A 요약>

* 일시 : 2026.9.16. 오전 10시


정인철 상무

안녕하십니까? 정인철입니다.

지금부터 포스코인터내셔널의 미국 셰일가스 자산 인수 관련 사업설명회를 시작하겠습니다.

관련 발표자료는 사업설명회 종료 당사 홈페이지 www.poscointl.com IR자료실에서 확인하실 있습니다.

먼저 오늘 설명회에 참석한 임직원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저를 비롯해 E&P사업실 김동일 실장, 북미사업추진반 김동균 반장께서 참석하였습니다.

오늘 설명회는 투자 개요와 추진 배경, 인수 내용 대상, 그리고 사업 기대효과를 순서대로 설명드리겠습니다.

발표 이후에는 투자자 여러분의 질의에 답변드리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그럼 김동일 실장께서 금번 인수 건에 대해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동일 실장

안녕하십니까. E&P사업실 김동일입니다. 지금부터 미국 셰일가스 자산 인수의 추진 배경과 인수 대상, 그리고 기대효과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금번 인수는 검증된 미국 생산가스전 확보를 통해 인수 직후부터 현금흐름을 창출하고, 동시에 당사의 LNG 밸류체인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입니다. 인수 금액 5 5,000 달러이며, 미국 현지 자회사를 통한 자산 운영 구조로, 매장량은 발견잠재자원량 2,200 입방피트를 포함해 1.3Tscf 규모입니다. 2026 상반기 기준 생산량은 124MMscf/d, 미얀마 가스전 일일 공급량의 25% 수준입니다. 해당 자산은 이미 생산 중인 검증된 자산으로, 별도 대규모 개발투자 없이 인수 직후부터 가스판매물량과 cash flow 확보하여 손익에 기여할 있는 것이 가장 특징입니다. 본계약은 9 14 완료되었으며, 11 중순 거래종결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인수 대상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Marcellus Core 지역에 위치한 Appalachian 가스전 자산으로, 생산가스 일부를 액화하여 당사 LNG 전문법인인 Centrux 2029 이후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LNG 트레이딩 추가수익 창출과 그룹사 미국 LNG 도입가격 변동성 완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주요 하이라이트를 말씀드렸고, 이어서 세부 내용을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추진 배경입니다.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 미국산 천연가스와 LNG 전략적 중요성은 계속 높아지고 있습니다. 미국은 천연가스 생산과 LNG 수출 모두에서 세계 1위의 지위를 확보하고 있으며,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에 따라 미국산 에너지의 안보적 가치도 더욱 부각되고 있습니다. 특히 LNG 액화설비 투자가 확대되면서 LNG 가스 수요는 2025 대비 2030년까지 90%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여기에 AI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까지 더해지며, Henry Hub 가격도 중장기적으로 점진적 상승이 예상됩니다.

이러한 시장 환경 속에서 아시아 주요 에너지 기업들은 이미 미국 가스전 확보를 통해 LNG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공급 안정성을 선점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미쓰비시, JERA 등도 2025 대규모 미국 상류자산 인수를 추진한 있습니다. 당사도 LNG 트레이딩과 그룹 수요 연계 역량을 보유한 만큼, 상류자산 확보를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통합적인 LNG 밸류체인을 구축할 필요가 있습니다.

미국 가스 시장을 조금 구체적으로 보면, 수출과 내수 수요가 동시에 확대되면서 중장기적으로 가스 가격 상승 압력이 커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2025 미국 신규 LNG 액화설비 투자 결정이 확대되었고, 이에 따라 LNG 가스 수요는 2030 2.5억톤 수준으로, 2025 대비 9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2030 이후에는 액화기지 인근 주요 생산지역의 생산 감소가 전망되는 만큼, 수요 확대와 공급 여건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Henry Hub 가격에도 점진적인 상승 압력이 나타날 있습니다. 이러한 시장 환경은 당사가 미국 상류자산을 선제적으로 확보해야 하는 배경이 됩니다.

다음은 인수 내용 대상입니다. 금번 인수 대상은 Chord Energy자회사가 보유한 Marcellus 분지 셰일가스전 자산입니다. 해당 자산은 미국 Appalachian 지역, 특히 셰일가스 최대 생산지로 꼽히는 Marcellus Core 위치한 검증된 생산자산이며 당사는 미국 현지 지주회사인 PIC E&P USA Inc. 자산 보유 SPC Appalachian USA LLC 통해 해당 자산을 보유하는 구조입니다, 9 14 계약이 완료되었으며, 11 중순 거래종결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인수 규모는 5 5,000 달러이며, 생산가스는 당사가 직접 판매하게 , 주요 배관과 수요처에 대한 장기 판매계약도 확보되어 있습니다.

자산은 생산정 1,305공과 개발정 701, 2,006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매장량은 발견잠재자원량 220Bscf 포함해 1.3Tscf이며, 가스 100% 자산입니다. 2026 상반기 기준 생산량은 124MMscf/d입니다. 생산량은 미얀마 가스전 25% 수준이지만, 당사의 마의 지분율이 51%인점을 감안하면, 이번 100% 인수로 인한 생산량은 미얀마의 50% 수준으로 매우 규모이며, 동시에 당사의 LNG트레이딩과 연계가 가능한 점을 감안하면 매우 중요한 자산을 성공적으로 인수했다고 생각합니다.

생산가스는 당사가 직접 판매하는 구조이며, 주요 배관 수요처와의 장기 판매계약도 확보되어 있습니다. 이를 통해 장기계약 기반의 배관 판매와 생산지 현지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운영 측면에서는 미국 현지 전문 운영사가 생산·시추·인허가 현장 운영을 담당함에 따라 당사는 직접 운영 부담은 낮추면서도 보유한 생산가스 판매, 미국 유통, 향후 LNG 도입 연계에 집중하는 구조입니다.

마지막으로 사업 기대효과입니다. 금번 인수의 기대효과는 크게 가지로 말씀드릴 있습니다. 첫째, 검증된 생산자산 확보를 통한 즉시 수익 창출입니다. 자산은 이미 생산 중인 셰일가스 자산으로, 별도 대규모 추가 개발투자 없이 기존 생산정에서 인수 직후부터 현금흐름을 창출할 있다는 점이 가장 특징입니다. 아울러 기대 영업이익은 2028 이후 연간 1천억원 이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둘째,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기반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할 있습니다. 자산은 Henry Hub 가격 대비 낮은 생산원가를 보유하고 있어, 가스 가격이 하락하는 상황에서도 원가 경쟁력을 확보할 있는 우량 자산입니다. 또한 자산 구성은 2,006공으로, 생산정 1,305공과 개발정 701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당사는 기존 생산정에서 창출되는 현금의 일부를 개발정 시추에 재투자함으로써 생산량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이를 기반으로 본사 배당과 추가 사업 확장 여력을 확보할 있습니다.

셋째, 가스마케팅 운영과 LNG 트레이딩 진출을 통한 밸류체인 시너지입니다. 당사는 생산가스를 확보한 주요 배관망을 통해 동북부와 중부의 프리미엄 가스마켓에 직접 판매할 있는 구조를 갖추게 됩니다. 특히 오하이오, 뉴욕, 테네시주 가스전 프리미엄 시장으로 수송 가능한 배관계약을 확보하고 있어, 단순 생산에 그치지 않고 판매와 유통 단계에서의 수익 창출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아울러 생산가스 일부를 GOM 지역 액화사업자에게 공급하고, 액화 Henry Hub 기반 LNG 트레이딩으로 연계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지역별 가격차를 활용한 LNG 트레이딩 추가수익 기회를 확보하고, 가스전-액화-트레이딩을 연결함으로써 가격 변동 영향을 완충할 있습니다. 또한 LNG 구매 확대에 맞춘 수송선 추가 운용으로 조달 안정성을 강화하고, 그룹 수요와 연계해 미국 LNG 도입가격 변동성을 완화하는 효과도 기대됩니다. 특히 Henry Hub 연동 도입물량인 Cheniere 40만톤 물량의 원가 상승분을 상쇄할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습니다.

정리해서 말씀드리면, 금번 투자는 단순한 생산가스전 인수를 넘어, 검증된 미국 상류자산을 통해 즉시 수익을 확보하고, 가스 판매·액화·LNG 트레이딩·그룹 수요를 연결하는 밸류체인 확장 투자입니다. 당사는 이를 기반으로 에너지 사업의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 높이고, 향후 북미를 중심으로 상류자산 포트폴리오 확대도 지속 검토해 나가겠습니다. 이상으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신철우 부장

이상으로 설명을 모두 마치고, 이어서 질의응답 세션을 시작하겠습니다. 질문을 주실 때에는 음소거 모드를 해제하여 마이크를 켜신 질문해 주시고, 질문이 끝난 이후에는 다시 마이크를 꺼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음성으로 질문하기 어려우신 경우에는, Teams 회의의 채팅창 텍스트로 질문을 남겨 순서대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원활한 진행 위해, 질문은 간략하게 1인당 2 이내 부탁드립니다.

질문이 있으신 분께서는 Teams 회의창 상단의손들기아이콘을 클릭하시거나 채팅창을 통해 질문을 입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순서에 따라 발언권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을 마치신 후에는 혼선이 없도록 손들기를 해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지금부터 질문을 받겠습니다.


Q&A 세션 요약본

1. 자산가치 평가 생산·판매 현황 

Q1. 인수 가스전의 가치 평가는 어떤 방식으로 진행했는지? 

A1. 인수 가스전의 가치 평가를 하기 위해서는 매장량과 생산 계획, 가스 가격에 대한 가정이 필요함. 매장량의 경우 자체 평가와 더불어 미국 매장량 평가 업체인 DeGolyer & MacNaughton(D&M) 3 인증을 맡겼고, 평가가 1.3TCF 거의 유사한 결론에 도달함. 개발 계획 또한 인근 운영사의 자료를 바탕으로 평균 50공의 개발정 시추를 가정하였고, 가스 가격은 유수 기관들이 전망하는 가격보다 보수적인 차원에서 장기 3달러 후반대로 가정하여 가치 평가를 진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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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확보된 가스전의 연간 판매량을 톤수로 환산하면 어느 정도인지? 작년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은 어느 수준인지? 생산 가스의 지역별 판매 비중은 어떻게 되는지? 

A2. 연간 판매량은 현재 LNG 톤수로 하면 100 정도의 규모임. 현재 판매 포트폴리오에 따르면 절반 정도는 생산지 인근에서 팔리고 있고, 나머지 50% 30% 동북부 지역과 오하이오주 배관을 통해 판매하고 있음. 20% 테네시주를 통해 멕시코만으로 공급하고 있음. 인수 자산 작년도 EBITDA 8,000 달러 수준이며, 올해 반기까지는 7,000 달러 수준의 EBITDA 나타내고 있음


Q3. 인수 이후 판매 지역별 비중이 변경되어 아시아향 물량이 생기는지? 판매 비중 변화가 없다면 당사 트레이딩과 어떤 방식으로 시너지가 나는지? 

A3. 현재 20%, 24 정도를 멕시코만으로 판매하고 있음. 당사는 멕시코만에 있는 액화 사업자와 톨링을 통한 Off-take 협상 중임. 당사가 feed gas 공급하고, 이를 액화한 것을 다시 Off-take하여 당사의 트레이딩 법인인 Centrux향으로 연결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음. 현재 비중은 당분간 유지하면서, 점차 배관망 여력을 확보해 추가로 LNG 트레이딩 물량을 늘리는 것을 장기 목표로 삼고 있음

 

2. 거래 구조 재무 영향 

Q4. 가스전 자산을 보유한 SPC 해당 자산 유의미한 규모의 기타 자산이 있는지? 연결 재무제표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되는 관련 부채 규모는? 

A4. SPC 이번 자산을 위해 새로 설립하였음. 미국 현지 지주회사 산하에 SPC 설립하였고, 당사가 인수하는 것은 회사가 아니라 자산이기 때문에 여타의 부채는 포함되어 있지 않음


Q5. 유상증자 5,300억원과 금전대여 2,600억원으로 인수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채무보증 1조원은 가스전 운영을 위한 자금인지? 

A5. 전체 금액을 유상증자 5,300억원과 금전대여 2,600억원으로 나눠서 하는 이유는 현재 POSCO에서도 가스전에 대한 참여를 검토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결과에 따라 POSCO 지분에 대해서는 대여로 인수하기 위한 것임. 채무보증은 1조원 규모이며, 번째는 계약 체결 60 클로징 10% 보증금을 제외한 나머지 매매대금 납부에 대한 보증임. 번째는 Chord사로부터 미국 배관 계약을 인수하면서 필요한 모회사 보증 8,900 달러이며, 나머지는 미국에서 일부 자금을 차입하면서 은행향으로 제공하는 보증 금액임

 

3. 투자 계획 수익성 전망 

Q6. 향후 개발, 트레이딩 등으로 사업을 확장할 경우 인수 추가로 필요한 투자 금액은 어떻게 예상하는지? 중장기 영업이익률과 전체 매출 해당 사업 기여도는 어느 도로 기대하는지? 

A6. 이번 인수를 통해 상류 자산에서 나오는 전체 EBITDA 1/3 정도는 생산량 유지를 위한 개발정 투자 등으로 지출하고, 나머지 2/3 향후 추가 확장 투자를 위한 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임. 중장기 영업이익은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2028 이후 연간 1000억원 정도로 말씀드렸으며, 이는 장기 가스 가격을 3달러대 후반으로 가정한 것임. 다만 대부분의 기관들이 2035 가스 가격을 5달러까지 상향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가스 가격 변동성에 따라 수익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함

 

4. LNG 트레이딩 Value Chain 시너지 

Q7. 연간 생산량 20% 테네시를 통해 멕시코만으로 공급된다면, 액화 LNG 판매 가능 물량을 연간 20 톤으로 보면 되는지? 해당 물량의 수요처는 국내인지, 아니면 현물 판매 목적 활용도 가능한지? 

A7. 현재 기준으로 하면 연간 20 톤의 Off-take 목표로 하고 있음. 해당 20 톤에 대한 수요처는 Centrux에서 어떻게 공급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예상함. 당사는 Centrux향으로 JKM보다 낮은 가격에 공급할 계획이고, Centrux 이를 바탕으로 스팟으로 판매할 수도 있고 국내로 들여올 수도 있는 상황이라고 판단함


Q8. 일본 상사들의 미국 가스 자산 매입 증가도 LNG 트레이딩 비즈니스에서 미국 가스 가격 강세 리스크를 염두에 것으로 보는지? 당사도 유사한 관점인지? 최근 미국 가스 생산량 피크 시점 전망 변화의 배경은? 

A8. 일본 상사도 미국의 에너지 패권 강화 정책과 미국산 LNG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미국산 상류 자산을 확보하고 이를 LNG 연계해 가져옴으로써 추가 시너지를 창출할 있다고 분석하고 있음. 당사도 똑같은 컨셉으로 진행하고 있음. 미국 가스 생산량 피크 시점과 관련해서는 현재 2030~2035 이후 미국 생산량은 줄어드는 것으로 보고서를 확인하였음

 

5. 전략적 목적 기타 사업 

Q9. 이번 인수의 가장 목적은 단순 가스 생산량 확보인지, 아니면 향후 미국 LNG 조달·트레이딩까지 연결하기 위한 거점 확보인지? 추가 자산 인수도 염두에 두고 있는지? 

A9. 이번 자산은 단순히 자산 인수에 그치지는 않았음. 미국이 갖고 있는 에너지 패권과 세계 지정학적 불확실성에 따라 미국산 LNG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당사는 미국 상류 자산을 확보해 이를 LNG 연계해 가져오는 기대 효과까지 감안하여 투자를 진행하였음. 추가 자산 인수에 대해서는 현재 특별한 계획은 없지만, 향후 사업 진행 상황을 보면서 염두에 있음. 현재 나오는 손익으로 개발 투자는 30% 정도 충당하고, 나머지는 잉여현금으로 보유할 예정이며, 잉여현금은 추가 자산이나 추가 투자에 투입할 수도 있고 배당을 통해 본사에서 회수할 수도 있음

 

Q10. 알래스카 LNG 사업 진행 속도는 어떠한지? 

A10. 알래스카 LNG 해당 사업실 소관이 아니어서 구체적인 답변은 어려우나, 현재 미국 정부와 최종 조율 중인 것으로 알고 있음


신철우 부장

추가 질문이 으시면 오늘 설명회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바쁜 와중에도 설명회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질문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IR쪽으로 문의를 주시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