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내셔널 2026년 2분기 실적발표>
* 일시 : 2026.7.30. 오후 1시 30분
정인철 상무
안녕하십니까? 정인철입니다.
지금부터 포스코인터내셔널 ’26년 2분기 실적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분기 실적 발표자료는 당사 홈페이지 IR자료실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먼저 오늘 실적발표회에 참석한 임직원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당사의 CFO이신 정경진 경영기획본부장과, 인천발전소 이영락 소장, 경영기획실 김동윤 실장, 재무실 김정기 실장, 모빌리티사업실 김영일 실장, 식량사업개발실 임선규 실장, 터미널사업실 권철 실장, LNG사업실 황의용 실장, 조강그룹 윤홍기 상무, 에너지사업운영그룹 이윤철 그룹장, E&P사업운영그룹 김승모 그룹장, 투자관리2그룹 정상원 그룹장, 저탄소에너지사업그룹 조성호 부장께서 참석하였습니다. 먼저 CFO의 모두 발언이 있겠으며, 실적발표 순서는 저와 각 사업 담당 임원이 2분기 실적과 추진현황에 대해 설명을 드리고, 마지막 순서로 질의 응답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정경진 경영기획본부장
안녕하십니까? 포스코인터내셔널 경영기획본부장 정경진입니다.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오늘 설명회에 참석해 주신 애널리스트 및 투자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상반기는 지정학적 리스크와 글로벌 에너지 수급 변동성이 이어지며, 안정적인 LNG 조달 역량과 에너지 자산 확보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된 시기였습니다. 이러한 변동성 높은 환경 속에서도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다변화되고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역대 분기 및 상반기 기준 최고의 이익을 달성하는 성과를 창출하였습니다.
이러한 성과를 미래에도 이어가기 위해 에너지 사업의 밸류체인 강화를 위한 노력들이 지속 추진되고 있습니다. 업스트림에서는 미얀마 가스전 4단계 개발과, 호주 Senex 생산 증설을 본격화하기 위한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을 포함한 주요 지역에서 경쟁력 있는 상류 자산 확보를 적극 검토하고 있으며, 사업성과 전략적 시너지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LNG 밸류체인 확장을 지속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미드스트림 부문에서는 LNG 전용선 운용과 광양 제2터미널 증설을 통해 안정적인 LNG 수급 기반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4분기에는 전용선을 활용한 첫 카고를 광양터미널에 도입할 예정입니다.
다운스트림 분야에서는 몽골 에너지부와의 에너지 협력 MOU 체결을 기반으로 몽골 에너지 사업을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지역난방과 신재생에너지 등 주요 사업은 사업타당성 검토와 실행 방안 구체화 단계에 진입했습니다. 이를 정부 간 협력 의제로 확대해 향후 인허가와 정책 지원 기반을 확보해 나갈 계획입니다.
소재 사업에서는 인도네시아 팜 사업의 통합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생산 기반과 밸류체인 경쟁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팜 사업의 의미 있는 이익 성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희토류·영구자석 등 핵심 광물 분야에서는 미국, 몽골 기업 등과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공급망 다변화와 통합 생산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당사는 안정적인 수익 기반과 미래 성장동력을 함께 강화하며, 주주 및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어서 정인철 상무와 각 사업 부문의 담당 임원이 2분기 사업별 실적과 추진 현황을 설명 드린 후, 질의응답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정인철 상무
CFO님의 인사 말씀 감사합니다. ’26년 2분기 손익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4페이지를 봐주시기 바랍니다.
당사의 2026년 2분기 매출은 9조 6,232억 원, 영업이익은 4,290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2%, 36.8% 증가하는 등 외형과 수익성이 동반 개선되었습니다. 영업이익률은 4.5%로 전년 동기 대비 0.6%p 상승하며 역대 최고 영업이익률을 기록하였습니다.
사업 부문별로는 에너지 부문이 호주 SENEX의 증산 효과 본격화와 미얀마 가스전의 환율 효과에 힘입어 영업이익 2,264억 원을 기록하며 YoY 51.6% 증가하였으며, 소재 부문은 소재바이오 및 인니 팜 사업 호조로 영업이익 2,050억 원을 기록하며 YoY 31.8% 증가하였습니다.
우측 차트를 보시면, 인도네시아 팜농장(PT.PAR) 인수에 따른 자금 소요와 매출 및 환율 상승에 따른 순운전자본 증가 영향 등에 의해 2분기말 차입금은 7조 301억 원을 기록하였으나, 순차입금비율은 72.5%로 전분기(75.1%) 대비 소폭 하락하였으며, 재무건전성은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현금창출력을 나타내는 EBITDA 또한 2분기에 5,827억 원을 기록하며 YoY 29.8% 증가하는 등 미래 성장 투자 재원과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 추진할 수 있는 기초 체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주요 사업별 실적에 대해 상세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먼저 에너지 사업입니다. 자료 5페이지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Upstream 미얀마 가스전은 판매량이 전년 동기와 유사한 429억cf를 기록한 가운데, 환율 상승 효과로 매출액은 2,120억 원, 영업이익은 1,481억 원을 기록하며 YoY 각각 4.8%와 6.0% 증가하였습니다. 또한 QoQ로도 개발 투자비에 대한 Cost Recovery 반영 효과로 이익이 큰 폭 증가했습니다. SENEX는 증산 체제가 본격 안착되며 판매량이 YoY 33.8% 증가한 107억cf를 기록하였고, 매출액과 영업이익도 각각 49.4%과 235% 급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갔습니다.
오른쪽 에너지 Midstream과 Downstream 부문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Midstream 터미널은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계약 조건 갱신과 비용 절감 효과가 반영되며 영업이익이 113억 원을 기록하며 YoY 13% 증가하였습니다. Downstream 발전 부문은 석탄, 원전 등 기저발전 가동 감소 및 발전 포트폴리오 최적화로 영업이익이 YoY 118% 증가하였습니다.
6페이지는 소재 사업입니다. 철강 트레이딩은 매출액 3조 9,114억 원을 기록하며 YoY 6.3% 증가하였으나, EUR 대비 USD 강세에 따른 이종통화 거래(EUR/USD) 이익 감소 영향 등이 반영되며 영업이익은 526억 원을 기록하였습니다.
소재바이오 부문은 발전용탄 공급물량 증가와 함께, 이차전지소재 부문에서 고수익 품목 중심의 판매가 확대되며 매출액 2조 9,064억 원, 영업이익 303억 원을 기록하며 YoY 각각 37.3%, 107.5% 증가하였습니다.
구동모터코아 사업은 소재 수율 개선에 따른 원가 절감으로 영업이익 약 101억 원을 기록하며 YoY 47.3% 증가하였습니다.
팜 사업은 작년 11월 신규 인수한 인니 팜 농장 PT.PAR의 연결 편입 효과가 본격 반영된 가운데, CPO 판가 상승 효과가 소폭 더해지며 인니팜 연결 기준 매출액 2,341억 원, 영업이익 768억 원을 기록하며 YoY 각각 145.6%, 91.5% 확대되었습니다. 이상으로 2분기 실적에 대해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다음 8페이지부터는 각 사업의 담당 임원이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8페이지 업스트림 부문부터 E&P사업운영그룹 김승모 그룹장께서 발표를 이어가겠습니다.
김승모 그룹장
안녕하십니까, E&P사업운영그룹장 김승모입니다. 당사 에너지 업스트림은 미얀마 가스전, 호주 세넥스 등 기보유 자산의 안정적 생산 및 판매량 증대를 핵심 사업으로 둔 가운데, 북미와 동남아 지역의 신규 자산 인수를 추진 중에 있습니다.
미얀마 가스전은 개발 4단계 설비공사와 시추 작업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24년 7월 본공사 개시 이후, ’26년 2분기말 기준 설비공사 공정률은 44%(계획 43.5%)로 계획 대로 순항하고 있으며, 총 4개 생산정에 대해 구간별 시추 작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하반기에도 시추 작업을 지속하는 한편 완결 작업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호주 SENEX는 작년 말 3배 증산 체제를 완비하였으며, ’27년 풀 생산 본격화를 목표로 추진 중에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에 신규 생산정을 추가로 확보하고 수처리 시설을 ’26년 5월 완공하여 수처리 용량을 확대하였으며, 이를 기반으로 천연가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증산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아울러 당사는 미래 성장 기반 확보를 위해 북미 및 동남아를 중심으로 상류 자산 인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북미 지역에서는 LNG 공급원 확보와 트레이딩 수익 창출이 가능한 생산 자산을 대상으로 인수 협상을 진행 중이며, 동남아 지역에서는 LNG 밸류체인 구축 및 그룹사 시너지 창출을 위한 운영권 개발 자산 확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업스트림 사업 부문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미드스트림 터미널 사업 현황은 터미널사업실 권철 실장께서 이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권철 실장
안녕하십니까, 터미널사업실장 권철입니다. 당사는 LNG 인프라 확충과 트레이딩 확대를 통해 밸류체인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광양 제2 LNG 터미널 건설은 ’26년 2분기 기준 공정률 96%를 기록하며 2026년 말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준공 이후에는 캡티브 수요를 기반으로 한 안정적인 LNG 공급과 중장기 사업 기반을 확보하는 한편, 트레이딩·벙커링 등으로 LNG 사업을 지속 확장해 나갈 계획입니다. 다음 LNG 트레이딩 사업 현황은 LNG사업실 황의용 실장께서 이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황의용 실장
안녕하십니까, LNG사업실장 황의용입니다 LNG 트레이딩 부문에서는 글로벌 가격 변동성 확대를 기회로 활용하며 그룹사 수요 연계를 중심으로 취급 물량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지난 해 말, 싱가포르에 LNG 트레이딩 전문법인(Centrux)을 설립하였으며, 미국 Cheniere사와 연 40만 톤 규모의 장기계약(총 20년)을 기반으로 조달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26년 4분기에는 LNG 전용선을 활용한 첫 카고를 광양터미널에 도입할 예정이며, 이를 계기로 트레이딩 물량 증대와 광양터미널 연계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이상으로 미드스트림 부문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다운스트림 부문은 투자관리2그룹 정상원 그룹장께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정상원 그룹장
안녕하십니까, 투자관리2그룹 정상원 그룹장입니다.
당사는 지난 6월 몽골 에너지부와 에너지 협력 MOU를 체결하고, 몽골 내 다운스트림 에너지 사업 구체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역난방과 신재생에너지 등 주요 사업은 사업타당성 검토와 실행 방안 구체화 단계에 진입하였으며, 이를 정부 간 협력 의제로 확대해 향후 인허가와 정책 지원 기반을 확보해 나가겠습니다.
이상으로 다운스트림 사업 현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소재 부문의 인니팜 사업은 임선규 식량사업개발실장께서 설명하겠습니다.
임선규 실장
안녕하십니까, 식량사업개발실장 임선규입니다. 팜 사업 부문의 통합 운영 현황과 성장 전략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9페이지를 봐주시기 바랍니다.
당사는 지난 6월, 신규 인수한 팜 기업의 새로운 사명인 ‘PT.PAR(Prime Agri Resources)’의 신규 CI를 공식 선포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현지 생산 기반을 PT.PAR과 PT.BIA 합산 총 15만 4천 헥타르 규모로 확대하였으며, 종자 개발부터 농장 운영, 정제, 바이오연료용 원료 공급에 이르는 통합 밸류체인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였습니다.
이와같이 생산 기반 확대와 종자 사업 역량 확보 효과가 본격 반영됨에 따라, 팜 사업의 이익 성장 모멘텀은 뚜렷하게 강화되고 있으며, 연결 편입 효과가 온기 반영되는 하반기로 갈수록 성장 폭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수 후 통합 단계인 PMI를 통해 통합 운영체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있습니다. Day 100 PMI를 완료하고 ’26년 4월부터 현지 실행 중심 체계로 전환하였으며, 조직 안정화와 함께 KPI 기반의 통합 성과관리 체계를 구축하였습니다. 향후에는 KPI 기반 실행관리 체계를 통해 생산성 개선과 통합 마진 확대, 밸류체인 고도화를 지속 추진하여 인도네시아 팜 사업을 당사 식량 부문의 핵심 수익원으로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이상으로 팜 사업 현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희토류 관련 설명은 모빌리티사업실 김영일 실장께서 설명하겠습니다.
김영일 실장
안녕하십니까, 모빌리티사업실장 김영일입니다. 당사는 희토류를 포함한 핵심 광물의 글로벌 공급망 확보를 최우선 전략 과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미국 현지에서는 희토류 분리·정제 전문기업인 ReElement사와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총 2억 달러 투자를 기반으로 연간 최대 6,000톤 규모의 희토류 분리·정제 공장을 구축하고, 영구자석 생산까지 연계되는 통합 생산체계를 확보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원료 확보에서 분리정제, 영구자석, 모터코아 및 코아 어셈블리로 이어지는 핵심 광물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글로벌 공급망 다변화를 추진하겠습니다. 마지막 몽골 협력 관련해서는 투자관리2그룹 정상원 그룹장께서 설명하겠습니다.
정상원 그룹장
네, 핵심광물 관련해, 당사는 지난 6월 몽골 국영 광물기업인 Erdenes Mongolia와 핵심 광물 개발·가공 및 산업·기술단지 조성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특정 국가에 편중된 공급망 구조를 다변화하고,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와 연계한 소재 밸류체인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이상으로 소재사업 현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정인철 상무
이상으로 2026년 2분기 경영실적 브리핑을 모두 마치고, 이어서 질의응답 세션을 시작하겠습니다. 질문을 주실 때에는 음소거 모드를 해제하여 마이크를 켜신 후 질문해 주시고, 질문이 끝난 이후에는 다시 마이크를 꺼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음성으로 질문하기 어려우신 경우에는, 본 Teams 회의의 채팅창을 활용하여 텍스트로 질문을 남겨 주셔도 됩니다.
원활한 진행과 보다 많은 분께 공평한 기회를 드리기 위해, 질문은 핵심 위주로 요약하여 1인당 최대 2개 내외로 제한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질문이 있으신 분께서는 Teams 회의창 상단의 ‘손들기’ 아이콘을 클릭하시거나 채팅창을 통해 질문을 입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확인되는 순서에 따라 발언권을 드리고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을 마치신 후에는 혼선이 없도록 손들기를 해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지금부터 질문을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