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내셔널 2023년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
* 일자 : 2023.10.24.
정인철 IR실장
안녕하십니까?
포스코인터내셔널 IR실장 정인철 입니다.
지금부터 포스코인터내셔널 ‘23년 3분기 실적발표 기업설명회를 시작하겠습니다.
분기 실적 관련 상세 내역과 발표자료는 당사 홈페이지 ‘www.poscointl.com’ IR자료실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바쁘신 가운데 금일 설명회에 참석해주신 애널리스트 및 신용평가사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먼저 오늘 컨퍼런스콜에 참석한 임직원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경영기획실 박병직 실장, 열연조강사업실 김상철 실장, 식량사업개발실 공병선 실장, 터미널사업실 신은주 실장, 전기강판판매그룹 김영일 그룹장, 이차전지소재그룹 김재형 그룹장, 에너지경영전략그룹 김권종 그룹장, E&P사업실 김동일 그룹장, 그린에너지개발실 조성호 부장, 유양재 부장, 기업시민사무국 박철호 국장, 그리고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경영기획실 김철민 실장이 참석을 하였습니다.
실적발표 순서는 제가 ‘23년 3분기 회사의 주요 활동 내역과 4분기 계획에 대해서 간략하게 말씀을 드리고, IR그룹장이 3분기 회사 실적 및 주요 경영현황에 대한 설명을 드린후 마지막으로 질의 응답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회사는 지난 7월 1일자로 통합비전 실행의 가속화를 위해 모든 사업군의 친환경 전환과 전문성 및 성장성 강화 방향으로 조직개편을 추진하였습니다.
특히 금번 조직개편의 가장 큰 특징으로는, 회사의 성장축이 될 친환경소재 본부를 신설한 것을 꼽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그간 각 본부별로 파편화되어있던 친환경사업을 통합, 집중하여 확장해나갈 수 있는 동력을 확보하였습니다.
또한 이러한 회사의 변화사항은 유튜브 콘텐츠 제작, 9월 일본 NDR등 국내외 투자자와의 소통 활동 강화를 통해 투명하고 빠르게 전달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시장에서 당사를 바라보는 시선 역시 성장주로 분류 및 평가받고 있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4분기에는 국내를 비롯하여 미국/유럽 등 외국인 투자자 대면 미팅을 확대하고, 기업설명회 영문서비스 강화를 통해 외국인 투자자의 접근성을 높이는 등 외국인 투자자 지분확대를 위한 활동을 확대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주주환원정책을 수립하여 예측 가능하고, 안정적 수익을 통해 주주친화기업으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외에도 이차전지소재/구동모터코어 등 친환경소재 밸류데이 개최, 다양한 유튜브 콘텐츠 제작 등을 통해서 시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회사에 대한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남기 IR그룹장
안녕하십니까. 안남기 IR그룹장입니다.
지금부터 3분기 기업실적 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실적 요약입니다.
3분기는, 분기 매출 8조 459억원, 영업이익 3,117억원으로 前분기 대비 소폭 하락하였지만 전년 동기 대비 58% 증가하였습니다.
특히 포스코에너지와 합병을 통한 터미널, 발전사업의 수익 증가와 친환경소재 판매 증가 등 전반적인 철강사업 호조로 이익이 개선되었습니다.
특히 2%수준에서 머물던 영업이익율이 상반기를 전후로 약 4% 수준으로 상당히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차입금은 2분기 6조 3,751억원에서 6조 875억원으로 감소하였으며, 순부채비율은 4.9%pt 하락한 53.8%로 안정적 재무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에너지 부문입니다.
에너지 부문에서는 全 사업에 걸쳐 안정적 수익 창출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Upstream에서는 Cost Recovery 비율 하락에도 불구하고, 전분기 판매량 감소분이 이번 분기에 반영되면서 영업이익이 소폭 증가하였습니다.
SENEX에너지는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지속하고 있으며, 3분기 유지보수에 따른 판매량 감소로 인해 영업이익은 소폭 하락하였습니다.
Midstream에서는 터미널 가동율은 소폭 상승하였으나 일시적 OPEX 비용 증가에 따라,
영업이익이 78억으로 전분기 대비 소폭 감소하였고, 발전사업의 경우 여름철 성수기 이용률 상승 등으로 영업이익이 520억으로 전분기 대비 약65억 증가하였습니다.
다음은 소재 부문입니다.
소재 사업 내 철강 영업이익은 554억으로 판가 하락 및 유럽 쿼터 소진 등으로 인한 판매량 감소로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감소하였습니다.
친환경소재 역시 판가 하락 및 판매량 감소로 매출액, 영업이익 모두 감소하였으나, 철강본부와 친환경 본부 모두 시황 악화에 따른 감소로 하반기 예상되었던 수준의 수익은 달성한 바, 4분기에는 이익율 만회를 중점 추진하겠습니다.
구동모터코아의 3분기 영업이익은 37억입니다.
해외 수주 물량에 대한 Yield 개선은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나 일부 수요가의 샤프트 수급문제에 따른 공급 지연 및 이로 인한 고정비 증가 영향으로 판매량과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약 24억원 감소하였습니다.
4분기 및 ‘24년부터 수주 확정 물량에 대한 인도 진행 및 Yield 개선을 통해 수익성이 향상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회사는 3분기 어려운 대외환경 및 사업별 리스크 요인에도 불구하고,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 내 밸류체인 구축을 통해 과거와 달리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투자 및 신사업 동력 확보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다음은 주요 사업 추진 현황입니다.
먼저 에너지 업스트림 사업입니다.
회사는 20년 이상의 업력을 바탕으로 업스트림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추진중에 있습니다.
미얀마 가스전의 탐사부터 생산까지의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호주 세넥스에너지 생산량을 ‘25년까지 3배 확대하고, 추가 광구 탐사를 추진할 예정이며, 인도네시아 및 말레이시아 해상 탐사광구도 생산물분배계약 체결을 기반으로 예정된 일정데로 탐사작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이렇게 확보한 해외가스전 추가 생산량 중 일부 물량은 국내 도입을 계획하고 있으며, Mid, Down-Stream에서의 LNG사업에 연계하여 밸류체인 간 시너지를 창출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친환경소재 사업입니다.
회사는 비전 2030 실현을 위한 첫 발걸음으로, 7월1일자로 친환경소재 본부를 새로 출범하였습니다.
친환경소재 본부는 친환경산업향 강재, 이차전지, 구동모터코아, 전기차부품 등 미래산업 소재 공급을 통해 회사의 미래 성장 동력원으로서 수익 구조를 강건화하는 기반이 될 것입니다.
먼저 2차전지 원료 분야에서는, 탄자니아 마헨지 광산에서 음극재용 원료인 천연흑연 연 3만톤에 마다가스카르와 탄자니아에서 추가로 연 6만톤을 더해 총 연 9만톤 흑연을 확보하였습니다.
특히 이는 탈중국 선도와 더불어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 유럽연합의 핵심원자재법인 CRMA의 수혜가 전망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구동모터코아 분야에서는 멕시코 및 중국 공장 준공을 완료하였습니다.
멕시코 몬테레이 공장은 전기차 Big 3 업체를 포함한 친환경 자동차 클러스터 중심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CAPA 150만대 수준으로 기존 GM, 현대차 수주 외에도 현지 전기차 생산 예정 브랜드로, 수주 확대를 추진중이며 수주물량 확대에 따라 제2공장 착공도 검토중에 있습니다.
참고로 최근 1년간 현대차그룹과 체결된 구동모터코아 계약은 약 1천만대 수준으로, 당사의 구동모터코아 사업에서의 압도적 경쟁력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타 친환경소재 사업분야의 경우, 시간 관계상 11월 8일로 예정되어 있는 친환경 밸류데이에서 좀더 세부적으로 설명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신사업 추진 현황입니다.
먼저 에너지 분야입니다.
회사는 그룹의 탄소중립로드맵 실현을 위한 CCS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21년 기준 약516만톤의 탄소를 배출하고 있으나 2030년까지 배출량을 324만톤까지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감축방안으로는 연료전환, 신재생 등도 있지만 CCS 사업을 통해서 약23%인 44만톤을 줄일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IEA 자료에 의하면 전 세계적으로는 2050년 Net-Zero 시나리오 상 CCS을 통한 감축이 약 18%로, 향후 CCS 수요는 지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금년 3분기에는, CCS 보조금 정책이 유일하게 수립된, 미국의 텍사스 CCS 사업에, 미츠이를 비롯한 글로벌 기업들과 공동 진출하여, 사업 확장을 위한 역량을 확보중에 있으며, 이러한 역량을 기반으로 향후 호주, 동남아 등 글로벌기업들과 파트너십을 통해 최적의 지중저장소를 추가 확보하고, 미얀마 가스전 탐사사업 성공 경험을 통해 확보한 역량으로 사업화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회사는 앞으로 CCS 사업 외에도 신사업의 선제적 진출을 통한 신규 수익 확보 및 글로벌 사업 확장 기반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마지막으로 식량 분야입니다.
회사는 회사의 캐쉬카우로 자리매김한 팜 농장 사업의 확대 뿐만 아니라, 정제사업 진출 등 팜 밸류체인 확대를 통해 수익성 향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3분기에는 GS칼텍스와 공동으로 인도네시아에 팜 정제법인을 설립하면서, 정제팜유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이러한 합작을 통해 팜 폐유 사업 등에 대한 공동연구 및 회수설비 실증 진행이 가능해지면서 기술과 운영 Risk가 감소하였고, 정제팜유 사업을 조기 안정화하여, 수익을 극대화하도록 하겠습니다.
추후 정제팜유 사업이 25년까지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면, 2단계로 차세대 에너지 사업에도 진출할 계획으로, 향후 팜 부지내에 바이오항공유 플랜트 설립 사업도 추진할 예정입니다.
이상으로 ’23년 3분기 실적 발표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