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내셔널 2024년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
* 일시 : 2024.7.25. 오후 2시
정인철 상무
안녕하십니까? 포스코인터내셔널 IR 정인철 입니다.
지금부터 포스코인터내셔널 ‘24년 2분기 실적발표 설명회를 시작하겠습니다.
분기 실적 발표자료는 당사 홈페이지 www.poscointl.com IR자료실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먼저 오늘 컨퍼런스콜에 참석한 임직원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당사의 CFO이신 정경진 경영기획 본부장과 사업관리실 조주익 실장, 재무IR실 이선규 실장, 경영기획실 박정빈 실장, 지속가능경영사무국 허성형 국장, 열연조강사업실 안주용 실장, 친환경모빌리티 사업실 박혁상 실장, 친환경원료소재사업실 유삼 실장, 식량사업개발실 공병선 실장, 바이오소재사업실 이성수 실장, E&P사업실 김동일 실장, 터미널사업실 신은주 실장, LNG사업실 황의용 실장, 기술지원실 권철 실장, 에너지정책그룹 김권종 상무, 이차전지광물그룹 김재형 그룹장, 그린에너지 사업그룹 조성호 부장 께서 참석 하였습니다.
먼저 CFO의 인사말씀이 있겠으며, 다음으로 저와 각 사업 실장이 회사 2분기 실적과 주요 경영현황에 대한 설명을 드리고, 마지막 순서로 질의 응답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CFO의 인사말씀이 있겠습니다.
정경진 경영기획본부장
안녕하십니까? 포스코인터내셔널 경영기획본부장 정경진 입니다.
바쁘신 가운데 금일 설명회에 참석해 주신 애널리스트와 투자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실적 발표에 앞서 최근 투자자 여러분들께서 회사에 보내주시는 신뢰와 지지에 대해 회사를 대표하여 이 자리를 빌어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상반기 회사의 주요 활동 내역에 대해 간략하게 말씀 드리겠습니다. 회사의 에너지 업 스트림 사업에서는 2019년 시작되었던 미얀마 3단계 개발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올해 2분기 부터 정상가동을 개시했습니다. 또한 지난달에는 당사 지분 비율에 따라 9,263억원 상당의 투자가 집행되는 4단계 추가 개발을 결정하였습니다.
회사는 그간의 심해가스탐사 역량을 총 집결하여 향후에도 안정적인 현금흐름이 창출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입니다.
호주 세넥스 가스전 확장개발 PJT 또한 호주정부기관의 최종 승인을 얻어 3배 증산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에너지 미드 스트림 사업에서는 최근 7월 LNG터미널 6호 탱크를 성공적으로 준공하였으며, 현재 진행 중인 7호와 8호 탱크도 빠른 시일 안에 준공하여 향후 이익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신성장 사업에서는 구동모터코아 멕시코 1공장은 상업생산을 시작했고, 폴란드 신공장과 멕시코 2공장도 지난 5월 착공 했습니다,
팜 정제공장의 경우 지난 5월 착공하며 팜 밸류 체인의 확장을 위한 본격적인 첫 삽을 떴습니다.
앞으로도 회사는 친환경 종합사업 회사의 입지를 강화하고 기업과 주주가치를 높여 여러분들께서 회사에 보내주시는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음 순서로, IR 정인철 상무와 각 사업실장이 2분기 사업부문별 실적과 주요사업의 추진현황을 설명 드리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는 순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정인철 상무
CFO님의 인사말씀 감사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실적 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2분기 손익 요약입니다. 4페이지를 봐주시기 바랍니다.
좌측을 보시면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6% 하락했는데 이는 YoY 소재사업의 매출 감소에 기인합니다.
하지만 QoQ 기준으로는 6.7% 증가한 수치입니다.
영업이익은 3,497억원으로 YoY 2.1% 감소한 수치이나, 작년 2분기에 소재부문에서 대손충당금 환입과 지연이자 비용 보상 등의 일시적인 영업이익 증가 요인을 제외하면 사실상, 영업이익이 YoY 4% 수준 증가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영업이익율은 4.2%를 기록하며 YoY 0.2%pt, QoQ 0.8%pt 증가했습니다.
우측을 보시면, 차입금은 전년 동기 대비 7.8% 감소했습니다.
따라서, 순차입금비율은 전년동기 대비 8.9%pt 개선된 71%를 기록하며 재무건전성 또한 강화되었습니다.
EBITDA는 4,842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다음장에서 세부 손익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우선 에너지 사업입니다. 다음 페이지를 봐주시기 바랍니다.
좌측 테이블을 봐주시면, Upstream 미얀마 가스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YoY 13%, 25% 증가 하였습니다. 이는 3단계 개발 완료에 따른 Cost Recovery, 판매량 증가, 그리고 감가상각비 감소효과에 기인합니다.
SENEX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YoY 1%, 26% 하락 하였습니다. 영업이익이 감소한 이유는 판매량 감소, 신규 가스 증산에 필요한 전문인력 확보와 용역비 증가, 인프라 개발 비용 등이 반영된 부분으로, 향후 운영비 및 판관비 감축이나 가스처리설비 유지보수의 최소화 등을 통해 이익을 개선할 계획입니다.
우측 테이블은 에너지의 Mid Stream과, Down Stream 실적 현황입니다.
Mid Stream의 터미널 매출이 306억을 기록하며 YoY 13% 증가하였으나 영업이익은 69억을 기록하며 YoY 26% 감소했습니다. 이는 선박 시운전 등의 터미널 연계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임대 공간을 줄여, 당사의 자체 이용공간이 증가한 부분이 반영된 것입니다. 항상 드리는 말씀이지만 당사는 개별 사업부가 아닌 회사 전체 LNG 벨류체인 내 수익 극대화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Down Stream 발전사업에서 SMP 가격이 작년 2분기 평균 152원/kWh에서 올해 2분기 126원/kWh으로 17%하락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은 YoY 3% 증가하였습니다.
이는 저가 LNG 직도입과 LNG 밸류체인간 시너지 창출 효과에 기인합니다.
다음페이지를 봐주시기 바랍니다.
6페이지는 소재 사업입니다. 좌측 테이블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철강과 친환경 소재사업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YoY 감소하였습니다.
이는 지속되는 글로벌 경기 둔화의 영향이나, QoQ 유사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오른쪽 구동모터코아의 실적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매출은 812억을 기록하며 YoY 21.4% 감소 하였습니다. 이는 글로벌 전기차 수요 부진에 기인합니다.
올해 2분기부터 멕시코 1공장이 상업 생산에 진입하며 하반기는 매출로 이어질 예정이고, 멕시코 2공장과 폴란드 신공장 또한 2분기에 착공 되어 ’25년 하반기 부터 생산에 진입할 예정입니다.
향후 해외 판매 비중 확대와 하이브리드용 구동모터코아 수주 강화를 통해 캐즘 영향을 극복하고 수익성도 지금보다는 개선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다음 8페이지를 봐주시기 바랍니다.
주요사업 추진현황의 에너지 Upstream 사업은 김동일 E&P사업실장께서 설명해 주시고, Midstream은 신은주 터미널사업실장께서 발표하겠습니다.
김동일 실장
안녕하십니까 E&P사업실장 김동일 입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가스전 탐사와 개발 그리고 생산이 모두 가능한 국내 유일 기업입니다.
이를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포트폴리오를 확대 중입니다.
미얀마 가스전의 경우, 가스 승압 플랫폼 설치하는 3단계 개발을 마치고 4월에 시운전도 완료했습니다.
이를 통해 기존 일평균 생산량 5억 입방피트(500mmcf) 생산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회사는 신규 발견한 마하필드와 기존 필드인 ‘쉐/미아’의 재평가로 추가 매장량 8,940억 입방피트를 확인하였으며, 6월 이사회에서 개발 4단계 추진을 결정하였습니다.
’24년 7월에 본공사에 착수하고 ‘27년 하반기 부터 가스생산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개발 4단계는 국내기업이 진행하는 최초 심해 개발사업 입니다. 이를 통해 회사는 일 계약물량인 5억 입방피트 공급 가능 기간을 약 6년 연장할 수 있게 되었고, 20% 중반의 세후 IRR이 예상됩니다.
또한 일 계약물량 5억 입방피트 이상을 넘는 추가 생산 가능성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3단계 개발 과장을 생생하게 담은 유튜브 동영상 링크 주소를 페이지 하단에 표기하였으니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른쪽은 세넥스의 3배 증산을 위한 가스전의 확장개발 가속화에 대한 내용입니다.
회사는 지난 6월 세넥스 확장개발 PJT 관련 호주연방정부 환경 보호기관인 EPBC로부터 최종 환경승인을 받아 개발승인의 가장 어려운 단계를 잘 통과했습니다.
2025년말까지 천연가스 3배 증산을 본격 가속화 할 수 있게 되었고, 이를 위한 자금 적기조달을 위해 파트너인 호주 핸콕 에너지사와 함께 6억 5천만 호주달러 투자를 결정하였습니다.
아틀라스와 로마노스 모두 2025년 하반기 증산 작업이 마무리 될 예정으로 2022년 생산량의 약 3.3배로 크게 확대 될 것입니다.
이번 증설을 통해 세넥스는 기존 판매계약 조건을 개선했을 뿐만 아니라 고판가의 신규계약 체결 성사로 경제성이 향상 되었습니다.
금번 증산과 장기판매의 세후 IRR은 20% 중반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다음 페이지를 봐주시기 바랍니다.
본 페이지에서는 최근 많이 궁금해 하시는 가스전 신규탐사와 개발에 소요되는 단계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왼쪽 상단 그래프는 E&P 사업 진행 과정 대비 개략적인 생산량 및 현금흐름 모식도입니다.
탐사와 개발 기간에 10년 이상의 시간과 자금이 투여되나 생산 개시 수년만에 현금흐름이 플러스로 전환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단을 보시면, 탐사와 개발의 주요 단계를 보여주고 있는데, 현재 진행중인 인니 벙아 탐사 광구의 경우에는 2023년에 광권 입찰을 취득한 후 현재 인공지진파 탐사 전 단계이며,
말레이시아 PM524광구의 경우에는 2021년 참여해서 올해 초에 광구 유망성 평가를 통한 시추대상구조를 선정하고 내년 2026 상반기에 탐사정 시추가 예정 되어있습니다.
미얀마의 경우 탐사와 개발에 총 13년이 소요되었으나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신규 프로젝트는 탐사 성공 시 이보다는 더 짧은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페이지 우측에서 볼 수 있듯이, 당사는 천연가스의 탐사, 개발, 생산, 판매 등 업스트림 관련 全 주기의 역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천연가스 업스트림 뿐만 아니라 미드 부분의 LNG 저장, 운송, 트레이딩 역량과 다운스트림의 발전소까지 풀 벨류체인을 보유하고 있어 상호간 시너지를 극대화 할 수 있습니다.
시장에서 몇몇 기업이 소수 지분을 통해 사업에 참여한 것과는 달리 당사는 업스트림 사업개발 뿐만 아니라 운영권자로서의 풍부한 경험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다음 미드스트림 현황은 신은주 실장께서 설명하시겠습니다.
신은주 실장
안녕하십니까, 터미널사업실장 신은주 입니다. 10페이지를 봐주시기 바랍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LNG 밸류체인 시너지 제고를 위해 기존 LNG 저장탱크 임대사업 뿐만 아니라 LNG 선박시운전, 벙커링, 트레이딩사업 등의 다양한 연계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이를 더욱 확대하고자 터미널 인프라를 확충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포스코의 수소환원제철 등 탄소중립 체제로의 전환에 따라 포스코 그룹의 중장기 LNG 수요가 현재 년 80만톤에서 2040년 400만톤으로 5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회사는 포스코를 포함한 그룹사에 LNG를 차질없이 공급하기 위한 기반을 다져 나갈 계획입니다.
이를 위한 첫 단계로, 지난 2021년 1월 광양 터미널 #6 탱크를 착공하여 3년 반 만인 올해 7월에 상업운전을 시작했고, 저장 용량이 기존 73만㎘ 에서 93㎘로 27% 증가하였습니다.2022년 6월에는 #7, 8 탱크 건설을 착공하여 현재 건설 과정은 순항 중에 있습니다.
#7, 8 탱크는 2026년 3분기에 준공될 예정이며 저장공간은 133 ㎘로 확대 됩니다.
준공 후 포스코 수소환원제철, 자가발전소 증설 등 LNG 수요 증가 대응을 위해 사용할 예정입니다.
발표자료 오른쪽에서 LNG터미널을 활용한 사업확장성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저희 회사가 2020年 국내 1호 선박용천연가스사업자로 지정된 바 있으며 현재 국내 조선 4개사와 해외선주를 대상으로 시운전과 벙커링 사업을 활발히 진행중입니다.
2024년 하반기부터 카타르와 미국 등에서 대형 신규 LNG 프로젝트들이 시장 진입을 앞두고 있습니다.
따라서 한국 조선사는 본격적인 LNG선박 수퍼사이클에 진입하게 되며, 연평균 60~70여척 수준의 선박 인도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당사는 약 60%의 시장 점유율을 보유한 국내 최대 사업자로서, 2터미널 확장에 따른 시운전사업 확대가 예상됩니다.
또한 IMO 선박배출가스 규제의 강화에 따라 LNG를 연료로 사용하는 선박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 됩니다.
당사의 광양에 위치한 터미널은 벙커링 사업지로 유리한 위치에 자리하고 있고, 대형 선주사를 중심으로 공격적인 영업활동을 통해 꾸준히 사업 확대 중에 있습니다.
정인철 상무
두 사업실장님 설명 감사드립니다. 여기 부터는 제가 회사의 구동모터코아사업 진행현황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다음 페이지를 봐주시기 바랍니다.
당사는 전기차 수요둔화에 대응하고자 글로벌 생산의 현지화와 하이브리드향 수주 확대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작년말에 준공된 멕시코 1공장은 2분기에 상업생산을 개시했고, Ramp-up기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재 한국 전문인력들이 멕시코에 파견나가 있습니다.
멕시코 2공장은 투자승인을 거쳐 지난 5월에 착공했고 내년 하반기 완공될 예정입니다.
폴란드 공장도 지난 5월 착공했고 ’25년 하반기 준공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 공장에서 생산되는 제품은 현대기아차가 최초로 유럽 현지에서 생산하는 순수전기차에 공급 될 예정입니다.
2분기에는 270만대의 추가 수주를 받았습니다. 따라서, 현재 회사의 총 누계 수주량은 2024년부터 2030년까지 지난 1분기 기준 2,566만대에서 2분기 기준 2,836만대로 증가했습니다.
회사는 EV캐즘 현상에도 불구하고 최근 더 높아진 하이브리드향 수요를 통해 탄력적인 대응을 하고 있습니다.
우측 그래프는 구동모터코아 국내/해외 생산 Mix 추세입니다.
’23년 해외비중 26%에서 ’29년 54%로 크게 확대 되며 고객과 생산기지가 다변화되고 생산 레버리지와 제품 Mix 향상을 통해 장기적으로 마진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발표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