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내셔널 2025년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
* 일시 : 2025.10.27. 오후 2시
정인철 상무
안녕하십니까? 정인철입니다.
지금부터 포스코인터내셔널 ’25년 3분기 실적발표 기업설명회를 시작하겠습니다.
분기 실적 발표자료는 당사 홈페이지 www.poscointl.com IR자료실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먼저 오늘 컨퍼런스콜에 참석한 임직원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저를 비롯해 경영기획실 김동윤 실장, 사업관리실 박정빈 실장, 재무IR실 김정기 실장, 식량사업개발실 임선규 실장, 발전사업개발실 김대연 실장, 터미널사업실 신은주 실장, 에너지운영실 권철 실장, E&P사업실 김동일 실장, 에너지정책그룹 이윤철 부장, 저탄소에너지사업그룹 김태형 상무, 선박연료사업그룹 이병하 상무, 열연수출1그룹 조형길 이사, 모터코아판매그룹 양영모 이사, 이차전지광물그룹 김재형 이사께서 참석하였습니다.
실적발표 순서는, 먼저 저와 각 사업 담당 실장이 회사 및 주요 사업의 3분기 실적과 경영현황에 대한 설명을 드리고, 마지막 순서로 질의 응답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25년 3분기 손익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4페이지를 봐주시기 바랍니다.
2025년 3분기 매출은 8조 2,483억 원, 영업이익은 3,159억 원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실적을 달성하였습니다.
부문별로 보면, 에너지 Downstream 사업에서 전년 동기 대비 실적이 소폭 개선된 반면, 에너지 Upstream과 소재바이오 사업의 이익은 다소 부진하였습니다.
우측의 재무 현황을 보시면, 당사의 차입금은 전년 동기 대비 9.2% 감소하였으며, 순운전자본 감축을 통한 순차입금 최소화로 순차입금 비율 또한 전년 동기 대비 10.2%p 개선된 57.2%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재무구조는 유지되고 있습니다.
EBITDA는 4,437억 원을 기록하였으며,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투자와 시장 친화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어서 주요 사업별 실적에 대해 상세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먼저 에너지 사업 입니다, 자료 5페이지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얀마 가스전 3분기 매출은 YoY 8.7% 하락하였고, 이익은 16.7%, 판매량은 0.5% 하락하였습니다. 가스전 판매량이 유사하였지만 이익이 상대적으로 더 하락한 원인은 Cost Recovery 비율 하락에 기인합니다.
Cost Recovery는 개발과 투자 단계에 투입된 비용을 생산물 판매를 통해 회수하는 구조로, 작년까지 회수 되었던 개발 2단계에 대한 비용이 올해 부터 종료되었기 때문입니다.
한편, SENEX는 증산 설비 가동 개시에 따라 매출과 이익이 모두 상승하였습니다. 이번 달, 마지막 증산설비의 시운전을 마치고, 본격 생산을 하게 되면 2026년에는 증산에 따른 효과가 이익에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Midstream과 Downstream 현황입니다. 터미널 부문에서는 매출이 YoY 6.1% 상승하였으나 영업이익은 7.7% 감소했습니다. 이는 고객사의 정산금이 YoY 30억원 감소한 것에 기인합니다.
발전사업 부문에서는 매출이 크게 감소한 반면, 영업이익은 소폭 증가하였습니다. 비록 전력예비율 증가로 매출과 이용률은 감소했으나 용량요금(CP) 및 전력 변동성 대응에 따른 정산금 증가와, 설비최적운영 등 자체 수익개선활동 노력이 더해지며 이익은 YoY 개선 되었습니다.
다음은 소재 사업의 실적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다음 페이지를 봐주시기 바랍니다.
6페이지는 소재 사업입니다. 좌측 테이블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철강 사업 매출은 YoY 2.2% 감소하였으나 영업이익은 5.1% 증가하였습니다. 이는 미국 관세와 EU Safe Guard 등 통상 환경에 따른 판매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열연/슬라브, 냉연 등의 판매 호조와 미국 달러 대비 유로화 강세에 따른 환율효과에 기인합니다.
다음은 소재바이오 부문입니다. 소재바이오 사업 매출은 YoY 7.4% 감소하였으며, 영업이익 또한 22.8% 감소하였습니다. 최근 중국 철강 경기 부진으로 고객의 철강 원료 수요가 감소하고, 글로벌 화학 산업의 시황 침체에 기인합니다.
구동모터코아 매출은 YoY 28% 증가 하였으며, 영업이익도 국내 및 해외 합산 판매량이 YoY 30.2% 증가하며 영업이익 흑자를 연속 시현하고 있습니다. 불량률 개선 등 다양한 원가절감 활동도 이익의 증가에 기여 하였습니다.
이상으로 3분기 실적에 대해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다음 8페이지부터는 각 사업의 담당 임원께서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8페이지 업스트림 부문부터 E&P사업실 김동일 실장께서 발표를 이어가겠습니다.
김동일 실장
안녕하십니까, E&P사업실장 김동일입니다. 에너지사업 내 업스트림 부문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호주 Senex 가스전의 3배 증산 작업은 계획된 일정에 따라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총 3개의 가스처리시설 중 2개가 완공되어 정상적으로 가동을 시작하였으며, 마지막 가스처리 시설 2호기의 경우 10월 중 가동을 개시할 예정입니다. 증산 작업이 완료되면 내년 부터 생산 효율성 개선과 이익의 레버리지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5년 한 해 동안 Senex의 생산량은 2023년 대비 33% 증가하고, 판매량은 38%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증산되는 물량의 대부분은 이미 장기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약 151PJ 규모의 수주가 완료된 상황입니다.
이상으로 에너지 업스트림 부문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미드스트림 터미널 사업 현황은 터미널사업실 신은주 실장께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신은주 실장
안녕하십니까, 터미널사업실장 신은주입니다. 에너지사업 미드스트림 부문 터미널 사업 현황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현재 광양 제2LNG 터미널 증설 작업 또한 순항 중입니다. 해당 터미널은 총 40만㎘ 규모의 용량으로 27만㎘급 LNG선박 부두와 2만㎘ 규모의 벙커링 부두를 포함하는 대규모 종합 터미널입니다.
자료에서 보실 수 있듯이 해당 증설 작업의 종합 공정률은 3분기 말 기준 70.7%에 달하며, 현재는 저장탱크 내부공사를 진행 중입니다. 현재 계획에 따라 안정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2026년 3분기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해당 증설 작업을 통한 저장 용량 확충을 기반으로 수요처와의 장기 계약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도모하며, 향후 사업 영역 확장과 그룹사 간 시너지를 극대화할 인프라 기반 제공은 물론, 당사 가스사업의 밸류체인 확장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터미널사업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으로 선박연료사업그룹 이병하 상무께서 벙커링 사업 관련 설명 드리겠습니다.
이병하 상무
안녕하십니까, 선박연료사업그룹장 이병하입니다. 벙커링 사업의 주요 추진 현황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지난 9월, 회사는 LNG 벙커링 사업 활성화를 위해 한국남부발전과 여수항만공사와 MOU를 연달아 체결하였습니다. 이는 공공기관과 민간 간의 최초 협업 사례로, 당사 LNG 벙커링 사업 확장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국남부발전과의 협약을 통해 남부발전이 보유한 전용선에 당사가 벙커링 연료를 공급 할 계획입니다. 또한, 여수항만공사와는 여수와 광양 항만 내 LNG 벙커링 인프라 구축을 협의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러한 협약은 당사 LNG 벙커링 사업의 성장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뿐 아니라, 안정된 연료 공급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에너지 사업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다음으로 구동모터코아 사업 현황은 모터코아판매그룹 양영모 이사가 설명 드리겠습니다.
양영모 이사
안녕하십니까, 모터코아판매그룹장 양영모입니다. 당사의 구동모터코아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멕시코 2공장은 9월 준공을 마치고 10월부터 양산을 개시하였습니다. 해당 공장은 현대차의 하이브리드 프로젝트를 주축으로 하며, 이를 통해 멕시코 생산법인은 1·2공장 합산 최대 연 350만대 이상의 생산능력을 갖추게 되었고, 2030년 기준 250만대 분의 수주 또한 기 확보 완료된 상황입니다. 공장 별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차량 생산 주력화를 통해 멀티 차종 양산 체제를 구축함으로써, 글로벌 시장의 요구에 유연한 대응이 기능해졌습니다.
이어서, 폴란드 신공장은 올해 10월 준공되었으며, 최근 설치된 설비와 인프라를 기반으로 ’26년초 양산 공급과 인증을 위한 샘플을 공급 중입니다. 당초 계획대로 2026년 2월에 상업생산을 시작하여, 연간 약 120만대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게 될 예정입니다. 이러한 해외공장 투자 및 국내외 사업장 안정화를 바탕으로 2030년 글로벌 750만대 판매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R&D 강화와 원가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습니다. 현재 국내외 수주 실적은 보시는 표와 같습니다.
다음은 희토류 사업 추진 현황입니다. 올해 9월, 회사는 미국 ReElement Technologies와 MOU를 체결하며, 희토류와 영구자석 통합 생산단지 구축을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회사는 북미와 동남아 지역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희토류 공급망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희토류를 포함한 연 1만 1천 톤 이상 규모의 희토류를 국내외 주요 영구자석사들에 안정적으로 공급할 방안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이상으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다음 핵연료 사업 현황은 사업관리실 박정빈 실장께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박정빈 실장
안녕하십니까, 사업관리실장 박정빈입니다. 당사의 핵연료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당사는 지난 8월, 핵연료 원료단계인 농축우라늄 확보를 위한 MOU를 미국 Centrus Energy 및 한국수력원자력과 체결하였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미국 내 농축시설 투자와 Off-take 확보를 병행 추진함으로써, 안정적인 핵연료 공급망 구축의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한국원자력연구원(KAERI)과는 연구원이 시험 중인 3종의 차세대 SMR 시험로에 핵연료를 공급하기 위한 MOU를 체결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당사는 선진원자로용 핵연료의 제조·공급 역량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이상으로 사업 설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