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내셔널 2023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

* : 2023.7.24.


정인철 IR실장

안녕하십니까?

포스코인터내셔널 IR실장 정인철 입니다.

지금부터 포스코인터내셔널 ‘23년 2분기 실적발표 기업설명회를 시작하겠습니다.

분기 실적 관련 상세 내역과 발표자료는 당사 홈페이지 ‘www.poscointl.com’ IR자료실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금일 설명회는 컨퍼런스콜로 진행되며 한국 뿐 아니라 외국에서도 참석 중이며 영어 동시 통역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먼저 정경진 기획지원본부장님 인사말이 있겠으며, 다음으로 제가 2분기 회사 실적 및 주요 경영현황에 대한 설명을 드리고, 마지막 순서로 질의 응답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정경진 본부장님의 인사말씀이 있겠습니다.


정경진 기획지원본부장

안녕하십니까?

포스코인터내셔널 기획지원본부장 정경진 입니다.

바쁘신 가운데 금일 설명회에 참석해주신 애널리스트 및 신용평가사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먼저 오늘 컨퍼런스콜에 참석한 임직원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IR실 정인철 실장, 경영기획실 박병직 실장, 열연조강사업실 감상철 실장, 친환경원료소재사업실 유삼 실장, 식량사업실 공병선 실장, 바이오소재사업실 이성수 실장, 터미널사업실 신은주 실장, 그린에너지개발실 김대연 실장, 수소솔루션실 이형철 실장, E&P사업실 김동일 그룹장, 에너지경영전략그룹 김권종 그룹장 그리고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경영기획그룹 한영택 그룹장이 참석을 하였습니다.

그럼 상반기 회사의 주요 활동 내역과 하반기 계획에 대해서 간략하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회사는 연초 에너지와의 합병을 통하여 에너지 사업경쟁력을 제고하고, 신사업 발굴 및 육성 등을 강화하면서 미래 지속가능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였습니다.

상반기에는 저평가된 회사가치 제고를 위하여 다양한 활동을 하였습니다.

지난 4월 회사는 통합비전선포식을 통해서 ‘그린 에너지 & 글로벌 비즈니스 파이오니어’라는 새로운 비전 아래 기업가치를 높이고, 이를 위해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필두로 철강·식량·신사업 등의 사업 영역을 강화하겠다고 선언하였습니다.

코로나 이후 위축된 국내외 투자가 대상 대면 NDR을 확대하였으며, 경영진과 간담회, 에너지 밸류데이, 터미널 현장 방문, 유튜브 활동 개시, 탄소중립선언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였습니다.

회사는 지난 7월 1일자로 통합비전 실행의 가속화를 위해 모든 사업군의 친환경 전환과 전문성 및 성장성 강화 방향으로 조직개편을 추진하였습니다.

하반기에는 국내를 비롯하여 미국/유럽 등 외국인 투자자 대면 미팅을 확대하고, 기업설명회 영문서비스 강화를 통해 외국인 투자자의 접근성을 확대하는 등 외국인 투자자 지분확대를 위한 활동을 확대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주주환원정책을 수립하여 예측 가능하고, 안정적 수익을 통해 주주친화기업으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외에도 4분기에 이차전지소재/구동모터코어 등 친환경소재 밸류데이 개최, 다양한 유튜브 콘텐츠 제작 등을 통해서 시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사는 친환경 에너지 및 소재사업을 중심으로 적극적 투자를 통해 각 사업영역을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청정에너지를 비롯한 신재에너지, 친환경 소재, 탈탄소 분야에서 조기 사업화를 추진중에 있습니다.

무엇보다 사업전략이 실적과 연계되어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더 크고 강한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도록 저를 비롯한 모든 임직원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 저희 회사에 대한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정인철 IR실장

본부장님의 인사말씀 감사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2분기 기업실적 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3페이지를 봐주시기 바랍니다.

좌측 그래프 상단을 보시면, 2분기에 에너지 사업과 글로벌 사업 두 부문이 호실적을 기록하며 영업이익이 QoQ 776억 증가하여 분기 영업이익 3,572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영업이익율도 1분기 3.4%에서 2분기 4%로 QoQ 0.6%pt 증가했습니다.

우측 하단 테이블에서 설명하듯이 에너지 부문은 Upstream의 미얀마 가스전의 CR비율 증가가 영업이익 증가의 주요 요인이며, 로벌사업 부문에서는 풍력과 친환경 산업향 고부가가치강 판매의 호조가 이익 개선에 기여하였습니다.

이러한 호실적에 기반하여 EBITDA는 QoQ 802억 증가한 4,888억을 기록했고, 순부채비율은 8% 하락한 66%를 기록하며 손익과 재무상태가 균형 잡힌 성장을 이어가고 있습다.

다음으로 에너지 부문 상세 실적입니다. 4페이지를 봐주시기 바랍니다.

좌측 테이블을 봐주시면, Upstream 미얀마 가스전에서는 싸이클론 날씨 영향에도 불구하고 2분기에 CR (Cost Recovery) 비율이 상승하며 가스전 영업이익이 QoQ 428억 증가하였습니다.

SENEX의 영업이익은 QoQ flat한 수준을 유지하였는데, 증산 일정도 계획에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늘 실적발표 후반에 한번 더 자세히 말씀 드리겠습니다.

우측 테이블은 에너지의 Mid Stream과, Down Stream 실적 현황입니다.

Mid Stream의 터미널 이익은 터미널 가동률이 QoQ 6.9% 증가하며 QoQ 소폭 증가한 93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 하였습니다.

Down Stream의 에너지 발전의 경우, 계절적 요인으로 인해 이용률이 1분기 대비 -22% 하락했고, percentage point 기준으로는 9.3ppt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LNG의 직도입과 최적의 발전 포트폴리오 운영을 통해 양호한 455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였습니다.

다음페이지를 봐주시기 바랍니다.

5페이지는 글로벌사업의 소재 부분입니다. 좌측에 있는 주요 사업실적 테이블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소재 사업 안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철강 소재 관련 trading 이익은 2분기에, 1,188억을 기록하며 전분기 대비 55% 증가했는데, 이는 매출 증가율 22% 보다 훨씬 높은 수치입니다. 철강 trading 안에서 마진이 더 높은 친환경 고객의 고마진 제품 비중이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친환경 고객의 제품은 유럽 해상풍력 PJT에 들어가는 후판과 API 강재, 그리고 미국과 일본 자동차 고객 향 강판을 말합니다.

당사는 철강 trading 부문에서 가장 높은 마진을 차지하는 EV 구동모터에 들어가는 감속기와 샤프트 등과 같은 EV부품의 trading 확대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아직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작지만, RIVIAN과 같은 고객의 확대를 통해 이익 극대화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발표 순서 후반에 더 자세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우측은 구동모터코아의 실적입니다. 올해 상반기에 해외 고객의 tight한 신규 모델 기준 강화 요구에 부합하고자 제품의 Yield 개선에 주력하였습니다. 이러한 개선 작업이 순로롭게 진행되며 1분기에 한자릿수 초반이었던 구동모터코아의 이익율은 2분기에 중반 대로 개선되었으며, 향후 추가 Yield 개선을 통해 장기적으로 두 자릿수 이상으로 확대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1분기 판매량에 16%를 지지했던 해외판매 비중도 2분기에 20% 비중으로 상승하며 마진 개선에 기여 하였습니다. 다음 7페이지를 봐주시기 바랍니다.

주요 사업 추진 현황에서 에너지 부문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당사는 호주 Senex 가스전을 현재 연간 생산량 42만톤 수준에서 2025년말까지 약 3배로 늘려 연간 120만톤 생산이 가능한 가스전 추가 개발과 설비 증설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페이지 좌측 table을 보시면, 이런 증설 계획에 맞추어 최근 6월과 7월에 AGL, Orora, EnergyAustrailia 이렇게 3개 고객과 장기 판매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4~5개 고객과 추가 계약 체결을 논의 중에 있습니다.

이런 증설 계획과는 별개로 현 생산 가스전 인근에 2개의 탐사 광구에 탐사 시추를 실시 할 예정이며, 3~4년간 평가시추와 생산평가 수행을 진행할 후 2027년에 개발 계획을 최종 수립할 예정입니다.

우측 테이블을 보시면, 장기 증설 계획하에 23년 내에 90공을 추가하는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추후 10년간 404공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음은 친환경 소재입니다. 8페이지를 봐주시기 바랍니다.

회사는 비전 2030 실현을 위한 첫 발걸음으로, 7/1에 친환경소재 본부를 새로 출범하였습니다.

좌측 상단 그래프에 표현 하였듯이, 친환경소재 본부는 친환경산업향 강재, 이차전지, 구동모터코아, 전기차부품 등과 같은 미래산업 소재 공급을 주축으로 회사의 발전을 선도해 나가고자 합니다.

2030년까지 친환경 강재 판매량 390만톤과, 철스크랩 조달 500만톤 달성 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좌측 하단 테이블에 나와있는 각 영역별 세부 전략으로는, 풍력, 태양광, 인프라 사업에서는 고장력강 및 내부식성 포스맥 제품을, 친환경차 강판 사업에서는 경량화 강재와 하이퍼 NO 판매를 확대해나가고, 친환경 원료 사업에서는 2자전지소재의 조달 인프라 구축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페이지 우측을 보시면, POSCO 그룹 내에서 당사가 2차전지와 같은 친환경소재의 주요 조달 창구로서 흑연 광산 투자를 통해 음극재 소재 확보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음극재 소재와는 별도로 당사의 그룹내 2차전지 관련 역할의 확대를 위해 소재의 신규 기술 확보와 생산을 위한 투자도 검토 중에 있습니다. 확정되는 데로 이와 관련해서 시장과 소통 하겠습니다.

다음 9페이지를 봐주시기 바랍니다.

구동모터코아 관련 우리의 차별화 된 Emfree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M/S 확대가 진행중에 있으며, 현대 EV9등 신규 모델 수주에서 볼 수 있듯이 경쟁력을 입증 한 바 있습니다.

구동모터코아의 주요 공급원 지위 확보를 위해 중국 공장을 증설하고 멕시코에 신공장 설립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멕시코 공장은 연말 즘에 준공식을 마치고, 내년 부터는 양산에 진입할 계획입니다.

멕시코 신규 공장의 준공과 맞물려 CAPA 확정에 따른 추가 수주도 가능해 졌습니다. 추가 수주 물량이 확정되면 곧 공시를 통해 시장과 소통하도록 하겠습니다.

페이지 우측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친환경소재 trading에서 EV차 부품의 수주 현황입니다.

최근 EV전기차 구동모터에 들어가는 감속기에 대해 북미GM과 1조원 이상의 장기공급 계약을 체결했고, RIVIAN과는 구동모터 Shaft 1,500억원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최근 들어 친환경소재 trading 사업이 더욱 가속화 되고 있습니다. 향후 구동모터 핵심부품내 value chain 확장을 위해 영구자석과 정밀제품에 대한 지분 투자를 검토 중에 있습니다.

페이지 우측 하단에 있는 구동모터 핵심부품의 value chain 그래프를 봐주시기 바랍니다.

회색으로 표시된 부분은 당사가 이미 진입해 있는 사업이며, 오랜지 색은 향후 경쟁력을 가져가기 위해 지분 확보 등으로 추가 투자가 진행될 부분입니다. 이와 관련해서는 10월로 예정되어 있는 Value Day에서 구체적으로 추가 설명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신사업 추진 현황입니다. 11페이지를 봐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에너지 분야입니다.

당사는 POSCO그룹 내에서 필요한 재생에너지 수요와 탄소중립 로드맵 실현을 위한 REC 조달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이를 위해 300MW 규모의 전남 신안해상풍력을 그 첫 발걸음 진행하여 향후 2GW의 수요를 맞춰가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신안 해상풍력PJT는 상반기 기본설계와 용역발주 협의를 마쳤고, 올해 말 전에 환경 영향 평가를 완료할 계획입니다.

신안PJT 외의 CIP사와 사업협력 MOA를 6월에 체결하였으며, 양사 실무진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하여 올해 하반기 사업성 검증 수행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CIP외에도 다른 글로벌 에너지사와의 협력해 추가 PJT발굴을 협의하고 있는데, 구체적인 사업 내용이 확정되면 하반기에 다시 공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식량 관련 추진 사업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12페이지를 봐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 페이지는 식량 분야입니다.

회사는 회사의 캐쉬 카우로 자리매김한 팜 농장 사업의 확대 뿐만 아니라, 정제사업에 진출해서 팜 value chain 확대를 통한 수익 증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팜 원유 정제사업은 ’25년까지 50만톤 생산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당사가 직접 조달 가능한 20만톤의 팜 원유에 더해 30만톤 규모의 외부 조달까지 확보하여, 팜 사업 관련 포트폴리오를 다변화 하고 수익을 증대 할 계획입니다.

팜 농장 추가 인수 또한 지속 추진중이며, 특히 자산 연계 시너지 창출 가능한 킬리만탄, 파푸아 지역 등을 먼저 검토 중으로, 하반기 인수대상 선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발표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