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사업분야

식량

면방사업
면화는 인류와 함께 해온 지속 가능한 친환경 섬유소재이며 우즈베키스탄은 연간 110만톤의 원면을 생산하는 세계 6위 원면 생산국입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이러한 여건을 토대로 면방법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우즈베키스탄 내 진출한 페르가나와 부하라에서 최대 해외 투자 기업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사업문의
우즈베키스탄 면방법인 홈페이지 바로가기
1996년부터 현지에 진출하여 면방사업 개시 후 제품 생산능력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왔습니다. 현재 연간 5만톤의 면사를 생산하여 내수 판매 및 유렵 등 세계시장에 수출하는 우즈벡 최대 규모의 면방기업으로 성장하였습니다.
면화클러스터1) 사업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섬유사업 육성을 위한 면화 재배지 민영화 정책 도입 후 당사는 면화재배 영농사업 진출을 통한 면방사업 밸류체인 구축을 목적으로 2022년 페르가나주 예자본 지역에 5,200ha 면화 재배지를 확보하였습니다. 향후 2030년까지 50,000ha까지 재배지를 확대하여 원료의 자급체계를 강화함과 동시에 조면, 착유사업 등 다양한 연계사업 투자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한 선도적 면방사업자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 1) 면화클러스터 : 면화 재배, 수확 및 지닝(조면)을 통해 원면을 생산하는 전 과정